기다리고 기다리던 7월의 첫날!
7월1일이 되자마자 짠! 하고 수영장을 개장했지만
이게 무슨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말았습니다ㅠㅠ
비바람이 어찌나 강하던지 개장첫주 주말에 예약해주신분들
모두 수영장 기대하고 오실텐데 어쩌나.. 했지만!
거짓말처럼 오늘새벽에 비가 딱 멈추고
바람도 잦아들지 뭐에요
해가 쨍! 까지는 아니지만 끈적거리고 후덥지근한
수영장 들어가기 아주 딱인 날씨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찾아주신분들은 날씨걱정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계십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도 물러가고 파란하늘이 나오는걸보니
내일 토요일도 걱정없이 물놀이 가능할거같아요!
이용객이 많은 7말8초보다
지금 방문하시면 더 여유있게 수영장 이용가능하시답니다
빠르게 예약잡아보세요!
예약문의
033-335-8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