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두가족과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우선 칭찬몇가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멋지구
숙소굉장히 깨끗합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했구요
수영장 늦은시간까지 이용할수있어 그점은 가본곳중 제일 칭찬할만 합니다.
구래서 굉장히 많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단점 몇가지만 보충한다면 정말 더 좋은곳 될거라 믿고 쓴소리한번 하려합니다.
적은돈 주고 간곳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다녀오는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는 여름가족여행이었으니까요
매점...제품보충이 너무 안되어있더군요
수영장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던곳이라
1.인공폭포기대했던 아이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해 아쉬웠어요
한여름인데 왜 가동하지 않으셨는지...많이 실망했어요
2.아이들이 수영장밖에 아무곳에나 쉬를 해서 찌른내가 진동했구요.
3.수질 또한 로봇청소리가 있었지만 지저분했어요
어른들은 다음날 들어갈생각도 못했지요.
4.숙소가 먼 다른단지 이용객들을 위해 야외샤워기 하나쯤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듯 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많은 추억 가지고 가는 좋은 여행이었어요
내년에 또 와도 좋은곳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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