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감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벌써 2주 정도가 지났네요..
8월13일 애기가 아파서 응급실갔던 팀이예요--;;
언니네 애긴데 첫애기고 열경련을 첨 겪는 일이라 정말 끔찍했어요..
리조트 직원분들과 남규현(성함이 맞는지?)팀장님 덕분에
빨리 병원에 갈수 있었고 조치를 취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하루도 보내지 못하고 불과 몇시간 만에 퇴실을 해야 했지만
수영장이며 시설이 모두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우리의 휴가를 망친 애긴 언제그랬냐는 듯 건강하구요~ㅎㅎㅎ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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