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내예약보기

  • 홈
  • 룸카트
제목 통화만으로도 너무나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8-08 조회수 486
내용
다녀가신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예약이 꽉차있어 좀더 편한곳으로 모시지못해

죄송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도 많이 못써드리고..ㅠㅠ

가족분들.. 친구내외분들 모두 즐겁게 보냈다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오실땐 더 편하고 더 즐거운 곳이되길 바래요

또 오실거죠~^^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quick link

  • 객실안내
  • 예약현황조회
  • 실시간예약하기
  • 이벤트
  • 오시는 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