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온에서 차로 2-3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봉평에서
2018 누들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봉평하면 이효석문화제나 메밀꽃축제를 많이 알아주시는데
두 축제는 봉평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이고
봄에는 누들페스티벌이 열린답니다!
축제기간동안 봉평에 방문하시면 그 유명한 봉평의 메밀막국수는 물론
더 다채로운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윷놀이, 노래자랑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엄청엄청 많답니다~
아쉬운건 그 누들페스티벌이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거... ㅠㅠ
하지만! 매년 봄에 찾아오는 축제니까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작년보다 올해가 더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했던 것처럼
올해보다 내년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