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새해의 태양입니다!
매일 뜨는 해도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에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죠
새해에는 저희 베리온 리조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저 해를 보며 기원해봤습니다
사진 속 바닷가는 베리온에서 차로 1시간도 채 걸리지않는 강릉의 경포해변입니다!
실제로 31일에 입실하셔서 조용하고 한적한 베리온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시고
아침일찍 해돋이 보러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평창과 강릉사이에 도로가 좋아지고 최근 경강선까지 개통하면서
강릉의 바닷가와 평창의 산세를 모두 즐기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아 지셨더라구요~
강릉 먼저 들리시고 저녁엔 베리온에서 한적한 시간 보내시고~ 정말 완벽한 여행코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1박2일코스로도 충분히 다 둘러보실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멀지 않으니
1월이 가기전에 베리온에 방문하셔서 탁 트인 동해바다까지 만나보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