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악~~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베리온에서 1박 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베리온 가기전에 귀찮게도 참 많이 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게다가...완전 후한 서비스까지..^_________^
너무 좋아서 모두다...감탄사만 백만개.. 정말 소문내고 싶지 않은 곳이라규요~ㅎ
장마 온다더니..날씨마저 도와줘서... 햇빛 짱짱한 날 수영도 신나게 하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바베큐도 환상였고.. 걱정하시며 준비해주신 이벤트도 완전 감동였답니다~ㅎ 그리고 사장님과 베리온 가족들과의 술한잔~ 정말 오기 싫더라구요~
올 여름 다시 한번 갈 계획이랍니다~기다려주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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