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온리조트입니다.

이번 연휴동안 저희 베리온리조트를 찾아주신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베리온리조트까지 10시간 이상이나 걸려서 찾아주신 손님들, 서울에서도 6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만실이던 객실에서 빈객실이 나올까 노심초사하면서 대기해주셨던 손님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퇴실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메모를 남겨주신 손님과 퇴실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던 손님들까지....

손님들 다 퇴실 하신 뒤 가만히 생각해보니 괜히 혼자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준비했던 어린이날 기념품이 생각보다 빨리 소진되어 미처 증정해드리지 못했던 고객님들도 마음에 남네요. T^T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희 베리온리조트 직원들도 바빴지만 즐겁게 웃으면서 시간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베리온리조트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2014년 6월 1일부터는 베리온리조트 수영장이 드디어 문을 활짝 엽니다. 예뻐질 수영장 기대해주세요.

다시 뵙기를 고대하며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