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온리조트입니다~
2010년 한 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 선물이 어떤 것인지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 그 선물이 무엇
일까, 어떤 것일지 이렇게 기대만을 하면서요 ^-^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되고 설레이신 적이 있지
는 않으셨나요?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많은 분들의 예쁜 마음들을 모아 세상에서 가
장 행복한 선물을 받게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