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바른이를 데리고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니 봉산서재와 차 지나는 모습까지 보이네요
꾸벅꾸벅 졸고 있는 우리 바른이도 오래만에 나온 해가 반가웠던가 봅니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아참, 오늘이 말복이에요
여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벌써 베리온도 코스모스와 잠자리가 날아다니는게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하나둘씩 베리온리조트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과의 추억
들도 함께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아 오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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