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지금 눈에 보는 것처럼 사진에 담을수 있을까 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고심
끝에 수전증 관리자가 찍은 사진이에요~버리기가 아까울 정도로 사진들이 너무 시원해보
이더라구요~물속에 첨벙 뛰어들고 싶을 만큼 오늘 날씨는 너무 덥네요
올해 처음으로 수영장에 물을 받으면서 땀흘려가면서 고생하신 저희 남자직원분들의 결실
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베리온 마크가 너무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왔네요
올여름 베리온리조트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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