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가족 강원도 여행왔다가 베리온리조트에서 묵고 갑니다
확실히 강원도가 춥긴 추워서 깜짝 놀라고 가네요
12평 3단지에 묵었는데 방은 들어갈때부터 따수워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추울지모르고 바베큐까지 준비해가서 이른시간에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준비해주셨어요
너무 추워서 조금 먹다가 금방들어오긴했지만 방에서도 냄비랑 후라이팬 밥솥까지 있어서 음식해먹고 좋습니다
안에 매점은 지금은 운영안하는거같은데 마트가 가까워서 불편함 없어요
따뜻하게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선물같은 눈이 와있어서 더 좋았네요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라 날짜 잘맞추서 잘 온거같아요
저렴한가격에 따뜻하게 잘 묵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