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이 아쉬울 정도로 잘 놀고 잘 쉬었다 갑니다.
편안하고 한적한 최적의 장소였구 수영장 개장날에 가게되어 영광이였어요
단 ,숙소 거실 소파 가죽이 벗겨져 있었던것이 앉을때마다 점점 벗겨져서 바닥에 잔해들이 떨어지고 소파 속이 많이 드러났네요ㅎ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냄비가 너무 많이 벗겨져있어서 무얼해먹기가 고민됐었다는것^^;
매점 운영이 안되었지만 가까이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뒤로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여서 다음에도 가족과 꼭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을 올리려구 했는데 폰에서 올리려니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