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언니들과 함께 베리온 리조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내리니 셔틀차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15분정도 타고 가니 도착...우리가 묵을 방은 별관이었다.
복층으로 된 50여평 정도 되는 방이었다. 들어서니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미리 보일러를 켜 놓으신것이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안내데스크에 가서 구경할 만한곳을 추천해달라하니 허브나라를 추천해주시며 할인권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모두를 감동
허브나라구경하고 사진찍고 돌아와 바베큐파티를 했지요......
시끄러운 도심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베리온리조트의 하룻밤은 참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