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영하의한파를 뚫고 우리 가족은 강원도로 향했다
많은 인파속에서 송어잡이를 체험하고 베리온을 숙소로 정하고
베리온 리조트 기대를 하고 프런트로 들어서니 프런트 여직원들의 공손히
인사하는것이 인상깊었고 3단지 신축건물 20평 예약객실로 가는 길을 친절히 안내해주는 것도
맘에들었다 바베큐 예약을 하고 3단지로 향하는데 전체적으로 아담한 건물이라 느꼈고
2층 전망이 정말 끝내 주었다 . 조용하고 우리가족만 숲속에 와있는듯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방도 따뜻하고 맘에 들었다. 자작나무숲도 좋았다
바베큐장은 조금 먼감이 없지 않았지만 워낙 추운 날씨탓이라
바베큐장도 난로가 있음에도 춥게 느껴졋다.
송어와 삼겹살로 바베큐를 끝낸뒤 따뜻한 객실에 모처럼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
다음엔 여름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