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밀꽃 축제때 베리온리조트에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먼저 축제장과 리조트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용이했습니다.
강원도라서 그런지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더군요. 하지만 객실이 따뜻해서 지친 몸을 녹이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프런트에서 나눠줬던 도시락세트는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겨울에 와도 참 좋은 리조트 같습니다. 다음 스키시즌은 휘팍을 이용해볼 참입니다.
축제때 찍은 메밀꽃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