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별관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별관은 별채로 되어 있어 버스한대가 거뜬히 주차를 할수있어좋았고
바베큐장도 별관 바로앞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숯불을 피워주셔서 감사했구요
같이 가신 분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프런트에서 타올도 따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별관 복층이라 남자들끼리 였지만 잘 쉬고 왔습니다.
담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