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휴가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문득 생각나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름에 먹었던 바베큐 고기도, 생맥주도 무엇보다고 야간 수영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려니 마냥 길기만 하군요.
올 겨울에도 베리온을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겨울에도 즐거웠던 베리온리조트가 되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