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10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냈던 이용자입니다.
베리온은 분리수거에 신경을 쓰는 리조트인 것 같습니다. 한@,대@의 다른 리조트보다 분리수거나 위치가 좋아서
환경에 관심있는 리조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간 수영을 할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11시50분까지라...다른곳은 8시전에 다 닫는데 말입니다.
수중등도 있어서 동남아 리조트를 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은 수영장 테라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 했으면 합니다.
생맥주하고 어울리는 치킨 또는 전종류, 돈가스, 떡볶이, 핫바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기대해 볼께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