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리온 여행에서 만난 친절하고 개성넘치는 직원들 덕분에 즐겁고 재밌게 보낸것 같습니다.
특히 별바지 남성직원분,,,고기 참 맛있게 구워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
야간에 수영장 조명을 안주삼아 생맥주도 한잔 곁들이며 모처럼 휴가를 보낸것 같네요.
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