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남친이랑 처음으로 간 강원도 .. 강원도 가기전에 숙박 할 곳이 하나도 없어서 .. 펜션 ..리조트 다 예약풀..
찾다 찾다 베리온 리조트에 다행이 숙박할 곳이 있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예약 했습니다 .. 평창에서 양떼목장 구경 잘하고 ..저녁 늦게 도착해서 .. 저희는 그냥 리조트에서 간단하게 식사했구요 .. 잠도 넘 편안하게 ....
방도 넘 시원하고 .. 화장실도 너무 깨끗했고 .. 밤에 산책도 할 수 있게 너무나도 잘 되어져 있었어요 ... 담에 강원도 놀러 가게 되면 또 가고 싶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