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5일 1209호에 입실했던 손님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가진 모임이었는데... 일단 수영장 와! 이런 수영장은 처음 봤어요..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오후 6시 쯤 출출한 시간때라 바비큐에 대해 친구들 포함 7시 바비큐 예약을 했는데, 7시 이전에 준비해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미리 바비큐 준비를 해준 직원분 감사합니다. 암튼 재밌게 잘놀다 가구여, 여름 지나기 전에 한번더 이용하도록 할께요.. 즐거운 시간 주신 베리온 리조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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