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2일 1207호에 묵었던 사람입니다.. 너무나 잘 쉬었다 왔어요.. 리조트에서 휘닉스 파크가 10분거리 밖에 안되어.. 눈썰배 타고..블루캐니언 50%프 할인권 주신걸로 물놀이 아이들과 실컷 하고 왔네요.. 눈썰매 타고 물놀이 하고 났더니..리조트에서 바베큐 할 힘이 없어서.. 결국 먹고 들어가서....잠만 잤네요.... 잠만자기 너무나도 아까운 리조트.... 다음날도...아침에 일어나..씻고..1층 로비에 있는 커비숍에서 커피 한잔하고.. 비로 출발해서 삼양 목장으로 갔네여.. 그래도 리조트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볼거리 놀거리들이...가까이에 있어서.. 1박2일 이지만...이동시간 절약하여 많은걸 하고 왔어요..^^* 우리가족에게 소중한 추억...하나가 더해졌어요... 이번여름..베리온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엔 철저히 휴양으로....ㅎㅎㅎ 룸 앞에 있는 커다란 풀장에서 물놀이하며...리조트안에서 휴식을 취하며..그렇게요.. 이번에 못한 바베큐 파티도 여름에 가서는 꼭 할 예정 이랍니다.^^ 여름에 가려면..미리 예약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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