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정규현 팀장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올해로 4년째 베리온의 별관을 찿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배려로 올해는 이른 휴가였지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추가인원이 10명이나 되어 너무 죄송했지만~~ 물론 추가요금은 지불했답니다^^*
흥정계곡 입구에서 옥수수 5자루 사서 수원에 막 도착해서 글 올립니다. 베리온을 찾을때마다 동행하는 분들의 첫마디와 마지막 멘트가 이렇습니다.. "와~~쵝오다...덕분에 정말정말 좋은곳 알게되었습니다..^^*" 하는 그 말한마디에 소개하고 예약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걱정스러움이 싹~~~사라져버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별관 바베큐장..최신형 바베큐 그릴~~뭐 말로 표현할길이 없군여... 무쟈게 비싼 그릴???화력최강...사용하기 편리하고...
비가와도 언제나 따뜻한 수온을 유지시켜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하는 수영장 그리고 야간조명~~특히 횃불조명은 베리온리조트의 하일라이트입니다...
무한리필~~되는 타올...향기나는 침구세트...깨끗한 샤워시설..화장실... 너무너무 괜찮은데 글로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내년에는 야외공연장. 산책로 . 예쁜연못..노래방등등등...이 새로이 생긴다니까 더 큰 기대가 됩니다..
아~~한가지 안타까운 소식도 접했네요.. 귀엽고 착하고 사람을 너무 잘 따랐던 강아지(?) 가출을 했답니다.. 무사히 직원들 품으로 돌아왔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베리온 모든 직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다시 뵙겠습니다.. 빠빠이~~~~~~
"여러분 베리온리조트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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