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펜션을 둘러보다가 베리온을 알게 되서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사진상에 있는 것처럼 수영장..너무 좋았구요..
장난치다가..밀치는 바람에 깊은 곳에 빠졌다가 물도 먹고...여튼 재밌었습니다.
바베큐도 했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챙겨 주시고.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맛도..아주 기가 막힙니다..ㅋㅋ 또 먹고 싶다는...^^;;
다음번엔 몸매를 더 가꿔서..이뿐 모습으로 비키니도 입고 썬탠도 해봐야 겠어요//
리모델링 됐다고 하셔서 주위를 둘러봤더니...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여튼 담에 또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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