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숙식.. 일정이 빨라져서...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친절하게도...먼저 입실하게 해주셔서 너므 감사했어욤.... 밖은 덥지.....일정은 다 마쳤지...갈때가 없었는데...헤헤헤 바베큐도 너므 맛있었고...수영장도 너므 좋았어욤.. (11시경 소리 꽥꽥 지른 여인네들..^^;;) 프론트 여자직원분들이 너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자주 가고싶지만..대전인지라...너므 머러서....한번 갈라면 큰맘먹고 가야하는데.. 그래두 또 가고 싶어지네요..^^ 참....저의12시경에...(1301호)치약사러 매점에 갔었는데... 파시는분이 없으시다고..조그만 치약 2000원주고 샀는데.. 그가격이 맞는건지...초코만거 치곤 비싸다는 느낌이.. 가격을 확실히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고욤..담날에도..^^ 암튼..주위사람들한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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