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도 역시 베리온으로 갔다왔습니다..
이용후기가 좀늦었죠 팀장님
매년가는 휴가지만 가계하느라 작은사업하느라
쉬고싶은 여행을 항상 가고싶어하니가.. 당연히 베리온만 가는거 같아여
수영장두 너무 이쁘고 테닝하구도 좋구 특히나
여기 직원분들 팀장님 인포누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가족같이 해주시니 항상 찾게돼는군요.
이번에두 맛난거 마니먹구 푹쉬다가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기 싫치만 돈열심히 벌어서 겨울에 또 이것저것 바리바리싸들고 다시한번가겠습니다
겨울에두 팀장님아시죠 ... 시원한 소주에 꼬기해산물 드실각오로
겨울에는 좀 한가하시니가 인포누나도 함께 술한잔해요.
잡다한 이야기만 쓰지만..
모니모니해두 쉬면서 즐길수 있는 베리온은 역시 쫭!!!입니다. ㅋㅋ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겨울에 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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