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1박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 건물 입구로 들어서기 전까지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편안해지고 마음에 드는 곳이 있습니다.
숙소 밖에 준비되어 있는 바베큐장, 늦은밤까지 이용할수있는 수영장, 시원한
물소리와 수영장 야경을 바라보며 마신 시원한 맥주까지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찾을거 같은 즐거운 예감이 듭니다.
편안한 휴가를 지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200%로 만족이었는지
다시 가자고 난리도 아닙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깨끗한 숙박시설이 만족감을
두배로 늘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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