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온 넘 친철하구요..깨끗한 시설에서 잘 놀다가 왔어요. 2박3일이 넘 짧아서 아쉬웠지만.... BBQ시설도 좋았지만..대여비가 좀 비싼게 걸렸구요.. 오락가락한 비때문인지....침구도 눅눅한게 .... 글구 어떤 이용객에게 큰 실수를 범했어요..베리온 직원으로 착각하고... 직원들 유니폼을 입고 있었더라면 그런 실수 하지 않았을꺼예요... 직원분들 친절은 했지만....이용객인지 직원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뒷주머니에 무전기 안 찼으면... 다른 곳에 비해 바가지가 없어서 좋았어요..어떤 곳에서는 부대시설 이용으로 카페,바,에서 핫바며 음료 코너들이 마구잡이 있어서 안 사먹을수 없거든요...아무리 바리바리 싸들고 가도 아이들은 그곳에서 비싸더라도 사먹고 싶어하는데...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찾고 싶은 곳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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