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주에 아는 가족들과 들를 예정이었는데....수영장 아직 오픈 안하셨다구 해서...담기회루 미루기루 했어요. 넘 아쉽네요. 사실 이주전 우연히 지나다가 베리온을 발견하고 넘 기분 좋았어요. 우리 가족이 자주 가는 봉평에 넘 좋은 곳이 생겨서 자주 가게 될것 같은 예감이...^^ 사실 그날 이후 울 신랑이 빨리 가자구 성화였어요....리조트도 맘에 들었지만 사실 저희 신랑은 후덕한 인상에 사장님이 더 맘에 든듯 했어요.^^ 수영장 오픈하심 다시한번 날 잡아 꼭 갈께엽... 앞으로 게스트들과 좋은 인연과 멋진 추억 만들어 가는 베리온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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