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베리온에 갔었을때가 생각나 글 올립니다 와인파티를 해주셔서 덕분에 친구들과 쓸쓸하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 테이블 마다 노래도 한곡씩 하고~ 사장님께서 MyWay 를 멋지게 불러주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숙박권도 주시고 (감사감사^ㅇ^)
크리스마스만 가까워 오면 베리온 리조트가 생각납니다 이번 겨울에도 이벤트가 많네요~ 항상 즐거운 리조트라는 느낌이 납니다 곧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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