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자입니다. 우선 따님이 건강해졌다니 저희도 기쁠 따름입니다...
새벽시간이면 직원분들은 퇴근하셨고 전화받으신 분은 저희 팀장님으로 사려됩니다.^^
저희가 마땅히 해야 할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해주심에 대해 저희가 더 감사
함을 전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한 것이 올해 겨울은 작년보다 조금
일찍 올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
길 기원합니다.
또한, 고객님의 격려 덕분에 저희 직원들의 사기가 100% 충전이 완료되었답니다...그래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베리온리조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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