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때 친구들이랑 갔었던 사람입니다. 바베큐할려면 2만원을 내야했고요,,,,너무 비싸요.. 숯이랑 그릴만 준비해주시면서 말이죠... 너무 비싸서 저희가 사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자리를 쓰실수 없다고,,,ㅡ.ㅡ;;황당한 말씀만 되풀이~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2만원내고 이용할수 밖에 없었다는... 그런데까지 가서 야외바베큐를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엄청 바가지... 그리고 바베큐를 6시타임이랑 8시타임중에 고르라고 해서 배가 고파서 6시에 하겠다고 예약을 했더니만..................나중에 바베큐준비를 해주시면서 8시까지 빨랑 바베큐하라는 황당한말,,,,,,다음손님 쓰셔야한다고.... 정말 보다보다 그런 시간제 바베큐는 처음이더라고요... 간만에 휴가와서 우린 그런소리 들은적 없다고 싸우고,,,,,설명이 없었거든요.....ㅡ.ㅡ;;;최악이었죠...
글구 수영장에 죽은곤충이 떠다니고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곤충이 엄청크고 저처럼 곤충싫어하는 사람은 정말.............ㅠㅠ 아이들 수영하기엔 좀 안좋을것 같더라고요~ㅠㅠ신경좀 써주시지,,,,,겨우 그물같은걸로 죽은 곤충사체 뜨러 다니시는것 봤는데 정말 어이없었어요...
창문이 고장나서 비상전화하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ㅠㅠ모기랑 동침한번 했죠~헉~ 정말 너무 불편한 여행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돈 주고 간것만큼 좋지 않았어요~ㅠㅠㅠ 돈 아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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