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온리조트입니다
저희 직원들이 고구마를 너무 잘 먹었다고 했었는데 바로 김은정님이셨군요 ^-^
귀신 친구가 얼마나 리자에게 자랑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살짝 부럽기도 하였답니다ㅎㅎㅎ
저희 테라스의 팥빙수는 정말 정성을 듬뿍 들어간답니다. 남성의 손맛과 여성의 손맛이 적
절하게 조화가 된 맛이라고 할까요 ^^;;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간 것 같네요
그럼 리자도 사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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