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1204호에 묵었던 커플 입니다*^^*
팀장님 용이씨 최기사님 예솔씨 다 잘들계시죠?!*^^*ㅎㅎ
오늘 헤어졌는데..왜 다들 다시보고 싶을까요?! 워리랑 바른이두 넘 보고 싶어요..>.<
소개로 배리온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정말 저희에게
잊지못 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밤의 술파티...ㅋㅋㅋ 어느 곳에서도 느끼지 못햇던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셨답니다...ㅋㅋ비록 저는 필름도 끊기고 작은 부상(?!)도 입었지만
정만 기분좋은 추억 한아름을 안고 가는 기분입니다..
저희 조만간 재방문할 때, 이번에 못다한 얘기도,,,더 즐거운 추억도
만들자구요*^^*그럼 모두 건강 하시구요*^^*
담에 갈 때 " 저희 1204호에요"라고 하면 기억해 주셔야돼요*^^*ㅎㅎ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히들계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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