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20일...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입실시간 쫌 일찍 갔는데, 로비에 상냥한 언니분이.. ㅎㅎ 입실시켜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날씨도 안좋은데 밖에서 기다려야 할까봐 걱정이였거든요... 저희는 6명이 13평에서 묶었는데요,.[별관 2202호] 저희한테는 딱 좋은 싸이즈이 방이였습니다. 다른 펜션원룸형과 틀리게,. 주방쪽과 침실쪽이 나뉜것도 좋았구여,. 베란다도 두개나 있어서 good 주방쪽과 침실쪽 다 배경이 멋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다른곳과 틀리더군요.. 특히 샤워기!!!! 샤워기가 두개나 있어서 저희는 여자세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씻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불 너무 잠이 잘오는 푹신푹신.. 갖고 오고 싶었어요 ㅋㅋ +_+ 방에 누우면 천장에서 보이는 하늘...(밤에는 별이 없어서 그냥 암흑이였어요 ^^;) 수영장.. 비가와서 쌀쌀했지만,. 사장님이 주신 공으로,. 열심히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 했답니다. ^^ 선탠장이 있어지만,. 날씨가 흐린 관계로 ㅎㅎㅎ 베리온 곳곳에 사진 찍을만한 곳이 너무 많아요... 이쁘게 나온 사진두 넘 많구요 ^^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구,. 저희 갈때부터 우여곡절 많았는데,. 감사했어요.. 1박2일이라 너무 아쉬웠구,. 다음에 날 좋을때 또 놀러가려구요~ ㅎㅎㅎ 그땐 아마 공사중이던 그 곳에.. 이쁜 건물들과 아기자기 사진찍을 만한 곳이 더 많이 생겨나겠죠 ^^ 그럼.. 포토갤러리에 사진 남기고 갈께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