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놀다 왔는데 올해 또 갈까합니다 휴가는 성수기는 좀 바쁘니까 한적할때 가고 싶어요 이달 말정도로요 비 오는날 혼자서 수영하고픈데......비가 와 주었으면 좋겠구요 친절하신 작년의 그 총각이 있어야 하는데 강원도 사투리에 키가 적당하시고 팥빙수 맛있게 만들어 주신분....(건강하세요) 비오는날 수영후에 그 팥빙수 아마 안드신분들은 그 맛을 모르실텐데 기회가 있으면 곡 한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신 베리온분들 올해도 꼭 뵙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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