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접어든 7월 19일 저희식구 몽땅 11명이 베리온을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많아 방두개를 잡느라 비용도 만만찮긴 했습니다만....
도착해서 베리온을 보니...돈이 아깝지 안더라구용.... 수영장 바로옆이 숙소라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 있었구요... 시설도 깨끗하고...편했습니다... 저녁에 BBQ하면서 들었던...아바, 크리스티나 아길래라, 브리트니 뮤비(?)도 정말 신났었구요...분위기 짱~~!! 이었습니당..^0^
비만 안왔다면...정말 100점짜리 여행이었는데.....ㅡ,.ㅡ
그래도 베리온은 90점 됩니다.. ^^
거리도 멀지 않고..깨끗하고...베리온...또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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