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온리조트에요
태형님 기억이 나네요...수영장에서 수영은 많이 하셨나요???
새벽에 경보기가 울려서 많이 놀라셨겠어요....먼저 이해해주신점 고맙습니당
객실안에 있는 경보기가 오작동이 되어서 그랬던 거에요~~~주무시다 깜짝 놀라셨을 분들
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너무 송구하고요....막 그럽니다^^;;
지금은 수리를 해서 100% 완벽하게 되었고요, 절대로!!!!!안울립니당ㅎㅎㅎ
리자또한 태형님하고 아리따운 여친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글라스 쓴 두분 모습 너무너무 잘 어울리셨어요...차마 말로는 표현할수 없었다는....
다음에 오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뵈요~그때까지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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