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칭구랑 기대 많이하구 갔는데..역시 너무 좋았어여^^ 눈만뜨면일어나서 수영장만이용했는데 이곳저곳 더 둘러불껄.. 하구 아쉬움이남네여^^ 약간아쉬움점이있었다면 주방에 행주가없어서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쓴것같아여 하나씩 배치해놓으면 휴지가 많이 절약되겠죠? 아무튼 더운 여름 시원한 휴가보내고 갑니다!! 언니두너무 친철하시구 씨까만쓰 사장님두 넘넘 멋있꾸~~ㅋㅋ 부디 번창하시길바랍니다^^ 내년엔 더 멋진 베리온 리조트를 기대하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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