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2~13일 별관에서 지냈던 백청기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문을 여는 것부터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밖에서 한참 보느라 문을 카드로 여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휴양지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날 동아리에서 20명이 갔었는데~
평생 이렇게 좋은곳을 갈 수 있을까? 다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날 타 기관에서 온 친구들도 있었는데
어떻게 또 올 수 없냐고 묻더군요~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보다 훨씬 좋습니다.
수영장 사이즈 보고 놀랐습니다.
작은 풀장인줄 알았는데~
좋은 추억 담아갑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함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스테이션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의 친절함에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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