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지나고 나면 드디어 2008년이네요....
2007년 연초에 계획하신 일들은 다 이루셨나요??
아무래도 저는 평생숙원 계획이 될거 같다는.....^^;;
문득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자 써봅니다.....
이번 겨울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어서 리자도 행복했답니당~~☆
크리스마스 베이비 맘 연성님, 이번에도 방문해서 좋은 추억 남겨주신 희정님, 베리온을 작은 나라라고 불러주신 지윤님, 단체때 뵙게된 동서식품, 삼목회님들, 많은 식구들과 커플들....헉헉!!! 이렇게 나열하다가는 끝이없겠네요ㅡ.,ㅡaaa
베리온리조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남은 이틀 마무리 잘하시고 2008년에도 꼬옥 베리온 많이 사랑해 주실꺼죠???????
사랑합니다♡*ㅑ~베리온~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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