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 호우 소식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무작정 올라간 베리온....
하늘이 도와 주었는지 15일 도착하니 내리던 비는 그치고 추억이 시작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게된 베리온~!
너무너무 대 만족 이었습니다~!
직원 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수영장에서 펼쳐진 생맥주 파티..그리고 야외 수영장에서의 수영~! 모두모두 대 만족 이었습니다~! (객실에 있는데 직접 핸드폰 문자로 맥주 마시로 나오라는 친절한 문자 서비스 까지..^^;;)
그리고 그날의 포인트~! 프로보즈 이벤트.. 헬륨 풍선들과 캔들 장식 너무너무 환상 이었어요~! 제 아가씨도 너무너무 예쁘다고...감격해서 눈물 까지..^^;;
이벤트 신경 써주셨던 카운터의 어여쁜 여성 직원분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 분 성함도 모른체 그냥 와버린게 후회 되네요...
내년 여름 다시 한번 가족들과 베리온에서 함께 하길 기대 하며 그때 까지 모든 직원분들 항상 건강 하세요~~~^^*
너무너무 행복 했습니다~~!!!
사진 몇장 갤러리에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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