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베리온 식구들...그리고 무엇보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더 기분좋아진 바베큐시간과 수영장에서의 시간들..잊지 않고 기억해둘께요 지금은 비가오네요 우린 비가 안오는 첫 축제기간 주말을 선택해서 아주 잼나게 여기저기 많이 찾아다니고 구경도 많이 하고 먹거리도 즐기면서.. 아주 좋았어요...비록 내려올때 정체가 심하긴 했지만... 담번에 잊지않고 또 놀러갈께요...그때 그 예약했떤 그 객실 그대로 또 예약할꺼예요 거기 넘 좋았거든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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