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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리온 이용후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8-21 조회수 612
내용

안녕하세요~~^^

요새 우리 냉장고가 말을 안듣네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성수기라고 막 부려먹었더니 비뚤어진것 같습니다.

손 좀 ^^보겠습니다.

이불은 숙박 고객분이 퇴실하시면 모두 벗겨내어 세탁을하기때문에

금방 그렇게...ㅠㅠ

올 성수기 준비하면서 들여온시트가 절반이지만 매일 세탁을 하니 배겨나는

천이 없는것 같아요. .

마침 베리온 덩치도 더 커지니 새단장하면서 고민해보아야 겠어요..^^

다음엔 날 좋을때 오셔서 100% 베리온 체감하고 가셨으면...^ㅡ^

내년엔 또 확~ 달라진 모습이 될테니 다음 휴가때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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