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드하에 이뤄진 여름휴가였던 만큼 멋진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바램 모두 충전하고 갑니다. 늦게 도착한 저희에게 너무 친절히 맞아주신 프론트 여직원님..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고마웠던 거 감사글로 남겨요^^
사진처럼 아름다웠던 야간수영 추울까 걱정했는데..물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수영하면서 바라보는 별빛,조명빛,그리고 친구들의 환한웃음..^^ 그리고 달콤했던 와인~ 바베큐를 즐기며 듣는 은은한 조명에 bgm까지.. 사장님의 고마운 배려에 저와 친구들 모두 감동감동~^^
시설 모두 깨끗하고 잠자리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지금 서울은 너무 더워요,, 그곳이 다시 그리워 조만간 또 향할까 합니다. 그 때도 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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