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하자 마자 친절히 맞아준 여직원 언니. 그때부터 벌써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우리 애기 엄마랑 꼭 닮았다고 하셨죠?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배려해 주셔서 일찍 입실하게 해주셨네요.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수영장 물도 따뜻해 수영도 하고 애들이 신이 났었네요. 야경도 너무 예쁘고 밤에도 수영하기에 물이 따뜻해 애가 신나게 놀다 왔네요. 욕실 물비누통 깨트려 저희 엄청 걱정했는데 여유분 있다고 됐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놀이방도 너무 이뻐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환상적인 바베큐 맛도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공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내년을 또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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