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락가락 베리온에 가는길을 무겁게 하더만,베리온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는순간
비가 오던말든 나의 기분은 업! 업!! ^ ^
비가오는 날 수영을 하는기분 정말로 크~~~~
날은 좀 비가온는 관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야외카페에 피워 올라오는 모닥불??
아~ 따뜻해라~~^ ^
덕분에 나의 사랑은 깊어만가고....
소낙비 맞으며 바베큐를 할때는 정말로 기분최고 였읍니다.
고기도 술도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지가 언젠지...
그리고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IGHT 또한 우리둘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기에는 충분했읍니다....
사실 베리온에 가기전에 많이 다투웠거든요.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이 대해주신 베리온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건 머리에 두르신 아자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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