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주말에 여자넷이서 다녀왔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갑자기 예약하게 되었는데, 새로생긴지 얼마안되서 다행히 방이 있었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리조트도 예뿌고 ~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조식먹을때, 서빙해주는 언니가 좀 불쾌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분좋게 식사하러 갔는데 좀 그러트라구요.... 웃는 얼굴과 성의있는 대답을 좀 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공짜로 먹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먹는데요..
1박2일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사진을 많이찍어서 생각이 더욱 많이 나네요.
참! 와인병 따주셔서 ~ 감사해요 ~ 사장님 맞으시죠 ?? ㅎㅎㅎ 인상도 좋으시고, 따님도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
싸이에 사진 많이 올렸는데.. 사람들이 보고 어디냐구 자꾸 물어보내요~ 홍보 많이 할려구요~~
다음에 남자친구 생기면, 꼭 다시한번 더 올께요.. 참. !! 가족들과도 다시 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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