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로 예약하고, 지금 여기서 다시 예약하고, 카드결제했습니다.
아이딸린 식구라 인원문제로 전화받으신 여자분이랑 통화했었는데. 참 친절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릴려고 글 남깁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50평짜리 별관 5월10일 토요일 취소되면, 저희한테 꼭 꼭 연락주세요.
다들 그 50평짜리에서 자고프다구 난리예욤... ^^:;
좁다고 다른곳 가자고 하면 어쩔려나 걱정했는데, 다들 홈피보고, 이쁘다고 난리네욤.ㅋ
그럼 5/10 뵐께요~ :)
(유료 바베큐 신청드렸는데. 결제는 추가2만원 안되네요. 가서 내는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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